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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삼성 NX100 사용기 - 이미지 모음



티스토리로 이주?하게 되면서 구블로그에서 추려온 50여장의 사진입니다.

대부분의 사진에 사용된 렌즈는 20-50mm = 훌륭
동물 사진은 50-200mm = 훌륭하나 조리개 수치가 살짝 아쉬움
몇몇 사진만 20mm 단렌즈..(기범군 렌즈)
(이렌즈가 풍경용 주력렌즈가 될뻔 했으나  제공 받은 날 바로 고장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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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예쁜낀깡의 이유있는 반항 2011/05/08 15:58 [del]

    간편하고 선명한 영상의 카메라를 찾아서.. : 사무실에 있는 카메라를 공용으로 사용하다보니 번거로워서 이번기회에 카메라를 큰맘먹고 장만할까해서 최근 구입한 물건 리뷰대신 앞으로 구입..

  1. BlogIcon 라라윈 2011/03/04 00:18 url edit reply

    너무너무 멋집니다......
    눈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사진이었어요..

    • BlogIcon MindPrint 2011/03/04 00:56 url edit

      저도 좋은글 잘봤습니다^^
      글잘쓰시는 분들 부럽습니닷!

  2. 꼬꼬마@ 2011/03/07 19:45 url edit reply

    사진이 너무 잘나왔네요 잘찍은거라그러신지;;
    이 카메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사진보니까 맘에들어요~~

  3. BlogIcon RespectedB 2011/08/16 23:28 url edit reply

    이야... 정녕 NX100 작품인지? 사진사의 실력이 더중요하단걸 깨닫네요. 멋진사진들 잘보고갑니다.^^

  4. Martin 2011/09/23 08:12 url edit reply

    실력도 없고 돈도 없어서 이것저것 고민하다 오늘 세일많이 하는 데서 이 카메라 사곤 검색하던 중 이렇게 좋은 사진들 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즐겨찾기 해놓고 앞으로도 종종 구경하러 오겠습니다. 다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도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MindPrint 2011/09/24 11:07 url edit

      감사합니다~ 마틴님께서 찍으신 것도 구경하고 싶은데 혹 괜찮으시면 블로그나 홈피라도 알려주세요~^^ 늘 즐거운 출사되시길 바랍니다

카메라들

필름카메라 위주..

nikon fg,nikon fm3a,nikon sp,nikon s3,holga,yashic mat 124g,,fuji tx-1,fuji tx-2,
contax aria,,Voigtländer bessa r3m,nikon fm3a,Hasselblad 503cxi,pentax me super,samsung nx100,leica barnac,nikon f5, Hasselblad swc/m,canon eos5

사진 순서는 무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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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낚시



올해만 세번째인 안면도 좌대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사장님이 주신 우럭으로 살림망이 한가득~

더이상 채우지 않아도 되는 살림망을 보면서 종일 각종 웜과 미노우들 테스트.
좌대 밖으로 소득없는 캐스팅만 종일했다.

힛트는 하나도 없고~ 드디어 꽝을 한번 쳐보는구나 했는데
끝내기 전에 잠깐 담가 놓은 낚시대와 묶음추에서 사이즈 좋은 우럭 한마리가 잡혔다.

나도 울고 우럭도 함께 울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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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우들


정리하면서 바늘에 몇번이나 당했는지
토이나 피겨 좋아하는 용건형님이 좋아할 법한 인조 미끼들
개인적으론 마리아사와 라팔라사의 제품들이 디쟈인이 그럴듯해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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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







광우야..

2011년 6월22일..서울에 장마가 시작되던 날
그는 장마를 피해 멀리 여행을 떠났다.

아직 카톡 친구 리스트에 있는데 그에게 말을 걸어 보면 그는
뭐라고 대답할까..

미리 알려주지 못하고 갑자기 가게 되서 미안합니다..
라고 날 위한 위로의 한마디는 해줄까..

왜 하필 광우였을까 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날 만큼 광우를 좋아했었나 보다

학창시절 우리집에서 살다시피한  광우
나만큼 동네 사람들과도 친해서 같이 어울리고 술자리나 경조사 그리고
여행마다 함께 했던 광우..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했어야 할 광우..

학창시절..
소개팅 하루전날 머리가 길다고 퇴짜 맞던 광우의 장발
안경쓴 장발의 스무살 앳띤 얼굴의 광우가 자꾸 생각난다.

2009년 늦여름의.급했던 가이드 녹음.
용우의 기타 녹음이 끝나고 새벽 넘어 시작한 녹음

광우는 첫 녹음이라며 들떠서 목이 쉴때까지 무리한 요구에도
즐겁게 응해 줬다. 해뜰때까지 녹음해서 녹초가 되었지만 즐거워하던 광우..

담날 순대국에 소주한잔하고 폼나게 담배 피던 광우인데..
그게 광우와의 처음이자 마지막 녹음이 되었다.

왜 하필 그때 불렀던 노래의 가제가 '안녕'이었을까.

작년 팔월엔 광우와 여행도 다녀오고 물놀이도 했는데
그게 광우와의 마지막이 될줄은..

더위를 심하게 타서 항상 선풍기나 에어컨이 필요했던 광우는
아마도 이 무더운 장마가 지지리도 싫었던거야..

허스키하고 쉰듯한 목소리로 다시 그가 '형' 이라고 불러줬으면 원이 없겠다..


학기초 자기소개 시간.
광우병 할때 광우. 바로 그 광우. 최광우 입니다..
하던 그를 잊지말자..

//////////////
광우가 떠나고..
예대 클럽에 올렸던 글..
이런 일기 같은 포스팅 좋아하지 않지만..
광우를 기억하고 싶어서..옮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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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사


1박2일 짧은 충북여행 중..

성한군 별장에 짐을 풀고 근처 중앙탑 감상 후
관광지를 찾아 헤메이다 도착한 구인사.

주차장에서부터 20여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야 하는데
운동 삼아 올라갈만 하다. (허나 일행중 포기한 분이..ㅋ)

삼각대를 놓고 몇장 담는동안  혼 한번 울리지 않고
차안에서 조용히 기다려주시던 스님? 혹 절 관계자분이
인상깊던.. .

콘크리트 건물이라는 특색과 웅장한규모?를 자랑하는 구인사였다.

광각의 부재가 아쉬웠던 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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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고양이와 참치 2011/08/12 06:27 url edit reply

    단청이 예쁘게 잘 나왔네요.

전하지 못한 진심


가끔이지만 xxxx을 들리던 사람이에요..
주로 인라인 스케이팅이나 운동을 하고 난 뒤에, 들리곤 했었죠.
배달로도 몇번 먹어본 기억이 나구요
요새도 그 앞을 지나가면서, 정말 맛있던 요리를 떠올려 보곤 합니다.
아직 인테리어도 그대로고 다른 상점이 입주하지 않아서, xxxx이 없어졌다는게,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맛있는 치킨들과 요리를 맛보고 싶네요^^

어디선가 다시 xxxx을 여신다면, 그때도 잊지 못할 맛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그동안 맛있는 음식 너무 감사했어요!


----------------------------------
자주 가지 않는 인터넷 카페를 정리하는 중간에
동네에 잠시 생겼다 사라진 맛집..카페를 찾아 들어가봤다.
당시 인테리어도 근사했고, 음식이 맛있던 집인데 06인가 07년에 문을 닫았다.
너무 맛잇던 집이라..그즈음에 글을 하나 남겼었는데
조회수가 0인걸 보니,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도 읽지 않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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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 없는 여행 - 무안, 신안, 증도, 변산반도, 격포, 채석강, 적벽강, 곰소, 새만금


남도 여행기입니다.- 대량사진 주의-




네비에 무안을 입력하고 세시간여를 달렸습니다.
바로 신안쪽 섬으로 돌진! 전에는 다리가 없어서 배로 건너야 했다는 곳들을
이제는 예쁜 다리와 함께 사진으로도 남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섬과 섬들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배로 이동할때보단 섬이라는 느낌이 덜하다고 합니다.


증도대교의 모습..남해의 삼천포대교도 그랬고, 최근 만들어지는 다리들은 주황색이 많아 보입니다.

증도는 슬로시티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는 곳이며
마을에선 담배를 팔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물론 파는 곳이 있긴합니다)
금연의 섬임을 명심!

신안 초입 마을들은 지붕이 상당히 컬러풀했습니다.
사진에 담진 않았는데,
밭들도 상당히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는 편이라
알록달록한 봄이 오면 좋은 풍경이 되어줄게 분명합니다.

  증도로 향합니다.

신안군은 튜울립으로 유명한 곳이고,
  증도는 염전과 소금, 그리고 태양광 발전소도등이 있는 곳입니다..
아 지나치는 들판이 대부분 황토입니다.


소금박물관 건너편 길로 가면 근사해보이는 솔트레스토랑이 보이던데
다음엔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사진은 급하게 이동하느라
찍지 못했습니다.

박물관의 왼편 길로 가면 태양광 발전소와 염전이 보입니다.


소금박물관


태평 염전.
아직 생생한 사진을 담기에는 추운 날씨인가 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태양광 발전소 모습입니다. 염전과 마주하고 있어 묘한 대비를 이룹니다.


마을마다 저런 보호수나 고목들이 많았습니다.
곧 따뜻한 봄이오니 풍성한 초록을 터뜨릴 준빌 하고 있을 겁니다.


바다낚시를 기대했으나, 민물 낚시로 더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섬전체가 바다 옆에 조그마한 연못이나,저수지가 많아서 민물 낚시터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마도 농업용수겸 해서 사용하는 것 같은데, 바다근처에 그런 곳들이
많아서 독특했습니다. 양배추 밭들도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여기저기 무인도들도 많이 보였는데, 신안군의 특징 같습니다.


증도의 명물로 유명한 짱뚱어 다리입니다. 종려나무 길로 유명한 우전 해수욕장과 이어져 있습니다.
낚시터로 향하기 전에 역광을 이용해 담아봤습니다.
사진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포인트일텐데
평일이라 조용했습니다. 다행입니다.(사람들 버글버글한 촬영지 질색입니다.)
300미리 정도 되는 망원렌즈로 우산을 든 아가씨 정도의 실루엣을 찍으면 기가 막힐 것 같습니다.


고깃배가 해님~ 근처로 가주길 기다렸으나..너무 빠르셔서 포기 하고 찰칵!


형님들을 낚시터에 내려드리고  사진을 찍기위해 근처로 차를 돌렸습니다. 낚시터도 근사하죠?
허나.......



신안 해저유물 발굴기념비 근처입니다.
지는 노을을 바라보기 위한 연인들과 가족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저만 혼자입니다. 허나 이 자유로운 여행이 너무 행복합니다!
솔로라서 햄볶아요..ㅋ(뻥이야!!)

옆에는 배모양을 하고 있는 기념관이 있었습니다.


날은 점점 어두워만 지고..





셔터를 누르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랏는데,
슬금슬금 어둠과 함께 추위가 엄습해왔습니다!

그리곤 살짝 무서운 생각이
(가끔 어두운데 혼자 걷거나 할때 소름 돋는 기분이랄까..)

우럭 몇마리는 잡혔겠지 하는 생각으로
다시 낚시터로 향했으나..

허탈한 두 형님의 표정.
'어뜩하냐!  잊질조차 없뜨라아아~~'

어떡하긴요!
바로 매운탕 집으로...달렸습니다.

탕속의 생선이 독특하길래 주인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지역 특산물인 서대라고 합니다.
전 먹을만 했는데, 형님 두분은 살짝 아쉬워하시던 맛?

그래도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매운탕 집에서 검색해보니
2월엔 바다낚시는 오버?
입질이 없는게 당연했던..것입니다.

겨울이라 물고기들이 물아래에서 움질이질 않는다는군요.

그렇게 증도의 밤은 깊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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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 리조트.

깍아지른듯한 절벽끝에 호텔이 위치해 있어서 바로 눈앞의 바다를 즐기며 잠들수 있고
아래에는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컴터 한대 들고가서 장기투숙하면서 작업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단보군도 한컷. 너도 배고 프지?


네 '밥주세요'


리조트 내의 카페 골든힐, 기암절벽위에 위치해 있어서 추천해 봅니다!
차, 와인, 막걸리(메뉴엔 없지만) 식사든..뭘하든 근사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실내외 모두!!


허나 주말이 아닌데다 비수기라 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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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입니다.


고맙습니라. 라는 드라마의 촬영지가 있습니다.
어떤 드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장혁과 등장인물 사진들, 주인공들의 집들이 아직 보존되어 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이 반겨줬던 곳입니다
 
동물들도 알아보는 이놈의 인기란. 푸학..

  갯벌체험장이 있는데 겨울이라 체험은 커녕 발도 담지 못했습니다.



해수욕장에선 이러지 맙시다.


아직 추운 겨울이지만, 대가족이 놀러온 듯 보입니다.


우전 해수욕장은 한국의 보라카이라고 불린다는 설명이 있는데, 과장은 되었지만
남도에 이런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해수욕장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해수욕장은 깨끗하고 아담합니다!

근처 길마다 야자수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여름밤 충동적으로
다시 한번 오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연인이나 조용한 휴가를 즐기고 싶은 가족여행에 강추!! 왁자지껄하고 활기찬 풍경을 기대한다면 동해로!









2월말 증도 바닷가 풍경은 오후에도 안개가 자욱했습니다. 탁 트인 바다의 느낌보다는
마치 사막에서 보는 신기루가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할 정도로
 안개가 낮고 짙게 깔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섬세한 느낌의 섬이라 다음번에 여유를 갖고 다시 한번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10년만에 처음 가격을 인상했다는 한식집
뒤에 다른 손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밖에 찍을수가 없습니다.
재작년 부터 먹기 시작한 홍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남도는 역시 양이...


주인님 저도 한입만.. .


어허 주인님 식사하시는데 어디서 감히! 그안에서 쉬고 있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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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증도를 위주로 해서 7개정도의 섬을 돌아다녔고, 변산반도 탐험에 나섭니다. 격포항쪽으로 가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중간에 곰소 젓갈이 유명해서 온통 젓갈집들 뿐입니다.
젓갈은 좋아하지만 맵고 짠 음식을 기피하는 저로선, 그림의 떡입니다
아 신안도 그랬지만 이곳도 소금이 유명합니다


대명 변산 리조트는 역시 바다를 향하고 있어 근사한 풍경과
아래로 이어지는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허나 지금은 겨울!

물놀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아쿠아 월드까지 있는 이곳이 딱!
연인과 함께 비슷한 코스로 여행을 하실분이 계시다면!
신안 엘도라도 에서 일박, 대명에서 일박하시면 근사한 여행이 될것입니다.

격포항이나 채석강 적벽강등은
해안도로라 드라이브 코스로도 훌륭합니다.

적벽강에서 단보군도 한장 ~


넌 왜 항상 그런 표정이니?





채석강입니다. 보통 격포항이나 이쯤에서 주차하고 코스를 끝내시는데 조금더 가시다보면
적벽강이 나타납니다. 사진의 채석강도 훌륭하지만 적벽강은 조금더 웅장하고 기품이 있다랄까요?




적벽강


적벽강


기념으로 남기기 위해 한장 찍었습니다만 이사진을 위해 저곳까지 전력질주를~

이름의 유래때문에 작가들이나 운치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
오후 시간대부턴 눈이 부실정도로 빛을 반사시키기 시작해서
연신 셔터를 눌러댔더니만, 잠시동안 앞이 보이질 않는 현상이^^




격포항


스타크래프트의 전신인 워크래프트의 한장면을 보는듯한 격포항.
오프로드 하듯 차량 진입을 자제해 달라는 낭떠러지?길을 올라가서 찍었습니다.








격포항은 공사중인 등대와 길이 있었는데,
일몰은 아니었지만,
등대와 근처 풍경이 만들어내는 실루엣이 장관이었습니다.

필터를 빼고 찍는 것도 잊은채로 마구 눌러댔더니 나중에 확인해보니 플레어 가득한 사진이 많습니다.
빛이 강해서 찍은 당시에도 몰랐습니다.



 
담번엔 이곳에서 일몰도 담아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만금에서 일몰을 담기 위해 이동을 했는데
생각보다 맘에드는 포인트가 없어서 바로
횟집에 들러 소주한잔으로 여행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저는 사이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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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군산에선 결혼식.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교대에서 돌잔치!
정신없던 삼일이 그렇게 지났습니다.


주인님 저도 한점 맛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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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2010

Goodbye 2010

By JK,YG

블로그를 이전하며 각종 테스트를 마치다.

Tara 에서 MindPrint 로.. .

초대장을 보내주신 C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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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taka Ozaki - Forget Me Not



며칠째 함께 지내고 있는 효군과

노래와 발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타카 오자키가 생각나서 영상을 찾아 보여줬다.

이미 오래전 요절한 구시대의 뮤지션일수도 있지만, 이 영상이 주는 느낌은 아주 특별하다.

시대나 장르를 불문하고, 감탄을 자아내는 기교나, 성량, 옥타브를 가진 가수들은 많다.

하지만 오자키처럼 울컥하는 듯한 느낌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을 전해주는 가수는 드물다.

너무 일찍 세상을 등진 그는

너무 많은 것들을 남기고 갔다.

17세의 지도,15의밤, 등에서 보여준여준 멋진 가사들과,

일본의 국민 송이 되어버린 졸업

90년대말 늦게라도 그를 알게해줬던 Oh My Little Girl

그리고 전혀 다른 한국어 가사로 리메이크 되기엔 아쉬웠던

I love you,

그의 음악은 청춘과 애달픔으로 가득차 있어서,

언제 들어도 뜨겁기만 하다.. .

병에 걸린채 전국 투어를 마치고,

청춘을 등진채, 떠나간 오자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아직도 그의 라이브를 보면, 불안하고 쉰듯한 목소리에,

때론 음정이 틀리고, 숨이 끊어질 듯한

거친 호흡으로 소리를 뱉어내고 있다.

그렇게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악을 쓰고 절규하는 모습은

안스럽기만 하지만.

음반으로 듣는 그것보다, 몇배의 감동과

진실함이 전해져온다.

노래를 잘한다는 것이, 노래로서 감동을 준다는 것이

결코 완벽한 발성이나, 호흡, 기교에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오자키였다.. .

#

시아와세카이.. .

행복을 묻는 이 가사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항상 따라 부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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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er bike 허머 자전거 이미지



허머의 매력은 폴딩형 mtb 라는 것과 굵직한 프레임이 주는 독특한 디자인과

원색이 주는 강렬함이 아닐까 한다.

 

 

원래 공수부대와 함께 낙하하는 기체이니,

강한 인상을 주기엔 충분하다.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훌륭한 자전거라고 할 순 없어서,

대부분 자신에 맞는 튜닝을 해서 타는 분들이 많다.

 

사진속의 옐로우 허머는 풀엑스티급으로 튜닝된 바디였고,

레드허머는 디자인 위주로 빨간색 부품으로 통일 시켰던 바디이다.


허머라는 이름도 민간 판매용으로 만들어지면서 사용되었다.

같은 디자인에 몬테규,스위스바이크..타이달포스등..많은 이름을 갖고있다.

군용색으로 도장된 파라트루퍼는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디자인에 끌려 순정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초경량화가 필요해서 프레임외에 모든 부위를 초경량 부품으로

튜닝하는 분들도 많이 있고, 산악용으로 제대로 꾸며주는 분들도 있다.

 

그리고 미니벨로처럼

폴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에 싣는 것도 같은 사이즈의 다른 바디에 비해 편리하다.

 

 

 튜닝과 도색으로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커스텀 기체들도 있다

던킨도너츠라고 기체에

도색과 프린팅하는 분도 계시고, 데저트허머라는 모래색의 도장등.

굵직한 프레임덕분에

자신의 낙관이나, 원하는 이미지들을 표현하기가 좋다.

 

그래서

허머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프레임만 따로 거래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허머에 관심 있는 분들은 네이버에 있는 허머 카페를 찾아가 보시길..

 

http://cafe.naver.com/hummer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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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X100 개봉기(이미지로거)


촬영한 사진들을 보려면 이곳으로
http://mindprint.tistory.com/22

Why capture? Create!

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삼성의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 nx100 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사진 실력에도 불구하고, 이미지로거 로서 제품을 사용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이 새로나온 카메라는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화소는 1460만화소 aps-c 사이즈의 시모스를 사용하였고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덕분에 어느각도에서 리뷰하건 환하게 잘 보입니다.



바디만이 디지탈이 아닌 렌즈역시 디지탈 개념의 렌즈라
렌즈에서 본체와 연동하여 각종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을 nx100에서는 i-functipn이라 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메인바디로 육중한 바디의 데셀알을 사용하고 있지만,
오래전 카메라를 고를때 제가 원했던 것은 재빠른 기동성과 가벼움,
그리고 적당한 수준의 품질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데셀알쪽의 엔트리 바디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위에 많은 사진기를
소유한 친구가 있어서 다양한 종의 카메라를 함께 사용하지만
제가 항상 먼저 묻는 것은 그 카메라 가볍니? 입니다.
그정도로 저는 가볍고 컴팩트한 녀석을 좋아합니다.


그런점에서 요즘 나오고 있는 미러리스들이나, 마포개념의 카메라들은 제가 원하던 사진기에
많이 다가서 있습니다. 아니 거의 제가 원하던 수준이라고도 볼수 있겠네요.

철컥하는 육중한 셔터음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요^^



올초 완도와 해남을 여행하면서 gf-1도 유용하게 사용했던 바, 이런 컴팩트한 사이즈에
고마운 무게감의 카메라는 여행의 동반자로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결과물까지도 일반 데셀알 수준은 되니
이런 제품과 광각 하나 끼우면 원하는 풍경은 모두
담아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펑션..이라고 렌즈에 몇가지
기능을 할당해줄수 있는데
예전 필카 시절의 수동렌즈를 만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심심하게 놀고 있던 왼손에게 할일이 생겨나니
필카에 수동매니아라면 사용에 흥미를 느끼실 겁니다.



렌즈군들도 계속 추가될 예정이라, 다양한 사진을 즐기실 수 있을듯 하구요~



요즘 나오는 카메라들은 대부분 상향 평준화 되어서, 굳이 뭐가 더 좋다..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디자인이나 색상등에서 자신의 취향과 맞아 떨어지는 제품을 고르는게 요즘
유저들의 추세 같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담당자분의 말을 빌리자면 ..굳이 클래식 카메라, 특히 일본쪽의 디자인을 따를
필요는 없잖냐. 라는 컨셉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한효주양이 광고에 들고 나오는 화이트 모델이야,
많은 여성분들에게 어필할 듯 하고, 남자인 저도 화이트가 끌립니다만
블랙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ㅋ




 Samsung N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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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X100 사용후기

삼성 NX100 사용후기

티스토리로 이주?하게 되면서 구블로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촬영한 사진들을 보고 싶으면 이곳으로
http://mindprint.tistory.com/22
모클럽에 NX100 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올렸을때
쪽지를 통해 보정방법이나, 원본에 대한 문의가 무척 많았다.

허나 늘 그렇듯 보정은 낙관 포함해 채 일분이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간단했다.
바디자체에서 색감이나 컨트부분에 손을 많이 대는 편이고
실제의 성능이 궁금하기에 최대한 원본에서 좋은 이미지를 추구해봤다.

NX100은 최근 발매되는 타사의 데셀알 바디가
뽑아주는 이미지에 전혀 나무랄바 없는 이미지를 뽑아준다.

기대이상의 결과물이라
삼성이 사고쳤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

미러와 프리즘이 없기 때문에 사이즈가 작아져서
커다랗고 묵직한 바디를 좋아하는 사람은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반대인 사람에게는 팔요한 물건일수도 있다. 나는 후자다.

그동안 사용하며 알게된 NX100의 특징(장단점)을 살펴 보자면

우선 배터리 용량이 충분해서 400-500컷 이상은 충분히 촬영할 수 있었다.
지방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촬영할때 배터리 두개면 넘쳤고, 풀로 충전했을 경우 하나면 충분했다.
혹시나 해서 차량용 충전기를 구해 가지고 다녔으나 한번도 쓸일이 없었다.
NX100과 함께 남해를 제외한 동해 서해등 많은 곳을 여행을 하였고 배터리가 문제가 된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먼지제거 기능은 타사 바디도 그렇듯 완벽한 먼지제거를 바랄순 없었다.
조리개를 조여서 풍경을 찍을때마다 나타나는 먼지하나가 있어서,
생각날때마다 클리닝을 수시로 실시해 봤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허나 어느순간 사라지긴했다.
뭐, 먼지는 언제든 청소로 없앨수 있는 부분이니..

촬영정보에 대한 문의도 많았었는데 m모드에서 찍은것은 밤에 찍은 사진 몇장 빼고는 거의 없었다.
그냥 a모드에서 조리개만져주고, 노출만 조금 만져주었으며
바디자체의 기능은 거의 연구를 하지 않았고, 메뉴얼을 전혀 읽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딱히 불편함 없이 촬영할 수 있을 정도로 메뉴는 간편했다.
약간의 노출조절과 색감 컨트 AF관련매뉴가 내가 사용한 전부였다.

제공받았던 20미리 팬케익 단렌즈, 이렌즈가 가볍고 조리개도 밝아서
주력으로 테스트해보기에 좋았는데 불량품을 받아서 아쉬움.
수리후 보내준다 했으나 소식이 없었다.

허나 20-50이 상당히 훌륭한 수준이라, 이 렌즈의 20미리 구간으로 충분히 커버할수 있었다.

50-200 망원렌즈도 훌륭했으나, 조리개 수치가 살짝 아쉬움.
50-200을 달고 동물원에서 순간포착 해야 하는 상황에서 셔터랙으로  놓치는 사진이
상당히 많았다.

필터의 사이즈들도 작기 때문에 필터값으로 출혈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듯.
사용했던 필터는 엔디와 크로스 그리고 보호용 유브이정도였다. 모두 유용했다.

영상쪽은 거의 테스트해보질 않아서 잘모르겟다~

NX100과 가벼운 삼각대 하나면 못찍을게
없을 정도로 풍경부분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야경을 찍을때 장노출시 이미지에 보라색의 잉크 번진 듯한 부분은 개선되어야 할 부분..
타사바디에도 비슷한 증상들이 있긴한데, 부위가 좀 큰 느낌.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디지탈의 장점은 필름값 걱정없이, 원하는 만큼 찍고 또 찍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정물이든 풍경이든 인물이든, 누구나 셔터만 누르고 조금씩
조건만 바꿔가며 써봐도 원하는 이미지를 금방 창출해낼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덕분에 사진관으로 향할때의 설레이던 기분은 사라졌지만..

최소 중급 바디 이상 하나만 제대로 사용할 줄 안다면
어떤 바디를 만나도 원하는 퀄리티에 근접하는 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다.
거기에 보정까지 염두에 두고 촬영할 수 있다면 더욱..
비슷한 가격대 타사의 엔트리급 데셀알들도 많지만, 그것보다 좀더 작고 유니크한 감성의?
카메라와 퀄리티를 원한다면 NX100은 틀림없이 좋은 카메라.

개인차가 있겠지만 nx100의 다섯배쯤 되는 카메라로 찍었던 이미지와 nx100의 이미지를
웬상에서 보여줬을때 딱히 구분지어서 다른 카메라로 찍은거다 라던 사람은 없었다.
원래 못찍는 사진을 똑같이 못찍었으니 당연히 그렇겠지만
나 역시도 크게 사진이 달라졌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다. 그냥 평소에
원하던 이미지, 즐기던 이미지 그대로였다.





첫 출사때 찍은 사진
남한산성 근처의 작은 시골장터였다.
무척 즐거운 하루였는데
이날 함께 여행했던 기범군이 얼마전 쓰러졌다가
최근 회복중에 있다. 다시 기범군과
여행을 다니며 재미있는 사진을 찍고 싶다.
쾌유를 빈다.






지인들도 사진기를 들고 있어서 nx100을 들고 찍혀보는 영광을~

마지막 출사지였던 탄도항
이곳은 NX100을 가지고 두번이나 다녀왔다.
한번은 오메가를 담기 위해. 다른 한번은
지방에 있는 동기 결혼식에 가다 차가 하도 막혀서
회나 먹을겸 해서 친구들과 이곳으로 발길을 돌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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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신영 2011/02/18 01:23 url edit reply

    잘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