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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지 못한 진심


가끔이지만 xxxx을 들리던 사람이에요..
주로 인라인 스케이팅이나 운동을 하고 난 뒤에, 들리곤 했었죠.
배달로도 몇번 먹어본 기억이 나구요
요새도 그 앞을 지나가면서, 정말 맛있던 요리를 떠올려 보곤 합니다.
아직 인테리어도 그대로고 다른 상점이 입주하지 않아서, xxxx이 없어졌다는게,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맛있는 치킨들과 요리를 맛보고 싶네요^^

어디선가 다시 xxxx을 여신다면, 그때도 잊지 못할 맛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그동안 맛있는 음식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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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지 않는 인터넷 카페를 정리하는 중간에
동네에 잠시 생겼다 사라진 맛집..카페를 찾아 들어가봤다.
당시 인테리어도 근사했고, 음식이 맛있던 집인데 06인가 07년에 문을 닫았다.
너무 맛잇던 집이라..그즈음에 글을 하나 남겼었는데
조회수가 0인걸 보니,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도 읽지 않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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